나는 충북 청주시 사직동 150번지에서 7남매(5남 2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어렸을 때는 작은 아버지 가족 8남매 등 21명이나 되는 대가족 속에서 살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고향인 청주에서 고등학교까지 졸업 후에 서울에서 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공인회계사시험에 합격하고 결혼하여, 1남 1녀를 두었다. 아들은 미국에서 3녀를 낳고 열심히 잘살고 있다. 딸은 아직 미혼이다. 좋은 인연으로 결혼하기를 바란다. 회계법인에서 공인회계사로서 다양한 경험을 했다. 법정관리기업을 정상화하는 데 일조했다. 다양한 동호인 활동과 취미활동도 했다. 70대 중반의 나이가 되어 내 삶을 뒤돌아보고 나머지 인생을 멋지게 마무리하고 싶다. 아코디언과 기타도 배울 것이다. 전자책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다. 죽을 때까지 배우며 호기심을 갖고 살고 싶다.
나는 현재 삼덕회계법인 대표로 근무히는 공인회계사입니다. 공인회계사로서 약 50 여년간 회계감사, 세무조정, 경영컨설팅업무에 종사해 왔습니디. 그 동안 한국공인회계사회 이사, 감사와 상장법인등의 사외이사, 국제라이언스와 국제로타리 클럽 회장으로서 봉사 활동도 힌 바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 중앙 지방 검찰청 형사조정위원과 종교복지재단의 감사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제 70대 중반의 나이가 되니, 100세 시대 나머지 인생을 건강하게, 재미있고 즐겁게,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면서 살고 싶다. 최근에는 아코디언도 배우고 있으며 아내와 전국 유명한 관광지 차박여행을 즐기고 있다. 사회에 공헌하면서 살고 싶다. 멋지게 인생을 마무리 하고 싶다.